[인물포커스]
한재석 특성화전문대학발전協 초대 회장

전국 대표하는 산학협력 전문가 … 만장일치 추대
"특성화사업 성공적 수행과 성과창출 극대화 최선"

신성우 | 기사입력 2014/07/30 [14:35]

[인물포커스]
한재석 특성화전문대학발전協 초대 회장

전국 대표하는 산학협력 전문가 … 만장일치 추대
"특성화사업 성공적 수행과 성과창출 극대화 최선"

신성우 | 입력 : 2014/07/30 [14:35]

 

▲ 전국 특성화전문대학발전협의회 초대 회장에 만장일치로 추대된 충청대학교 한재석 산학협력단장.


전국 특성화전문대학발전협의회 초대 회장을 맡은 충청대학교 한재석 산학협력단장.

한 단장은 충청권은 물론 전국을 대표하는 산학협력 전문가로 이미 그 명성이 높다.

수년째 충청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을 맡아 오고 있는 것은 물론 전국 전문대학교 산학협력처단장협의회 회장을 역임한 것이 이를 입증하고 있다.

여기에 충청대학교의 미래를 책임 질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과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단 추진단장을 맡아 선정되기 까지 일등공신 역할을 해냈다.

그리고 현재 이 두개 대형사업단의 사업단장을 맡아 충청대학과 충청지역의 산학협력을 이끌고 있다.

이 때문에 한 단장은 충청권은 물론 전국 산학협력단장의 맏 형으로 인정 받으며, 그 역할 또한 톡톡히 해 오고 있다.

맏 형으로서의 인정은 전문대학뿐 아니라 4년제 대학에서도 마찬가지다.

번뜩이는 아이디어에 늘 마음이 넉넉하고 포근한, 그래서 모든 사람을 품에 안아 주는 대인으로 서 존경 받고 있는 셈이다.

폭 넓은 인적 네트워크 역시 모두가 인정하는 그 만의 장점이다.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이미 전국 기획실처장협의회 창립 회장도 역임한 바 있다.

그리고 97년 이후 전문대학 재정지원 사업을 위한 기준 개발과 평가위원, 전문대학 발전 방안 및 각종 교육정책 개발, 구조혁신 위원 등으로도 활동했다.

한 단장의 이같은 경력을 보면 그는 산학협력에만 머물지 않고 기획과 평가, 그리고 교육정책 개발 등 모든 분야를 두루 섭렵한 전문가인 셈이다.

이같은 다수의 크고 작은 경험과 경륜이 모여 향후 전문대학의 운명을 책임 질 '특성화전문대학발전협의회'의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것이다.

특히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사업관리자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추대됐다는 점에서 더 큰 의의를 찾을 수 있다.

특성화대학 선정 이후 29일 충청대학교에서 처음 열린 회의인데다 전국 136개 전문대학중 특성화 대학에 선정된 78개  대학의 사업총괄책임자와 실무책임자 등 200여 명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추대됐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이기우 회장과 교육부 대학지원실장, 대학지원관, 전문대학정책과장 등이 참석해 이날 추대는 그 무게감이 더했다고 할수 있다.
  
따라서 이는 충청대학뿐 아니라 충북, 더 나아가 충청권의 자랑이라 할수 있다.

이날 발족해 다음달부터 본격 가동될 특성화전문대학발전협의회는 전문대학 발전을 위해 교육부가 재정 지원하는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의 성공을 위해 매진하게 된다.

이를 위해 특성화 NCS(국가직무능력표준) 연수, 특성화 컨설팅, 특성화 성과관리, 대외협력 홍보의 커다란 역할을 하게 된다.

또 운영위원회(사무국)을 중심으로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와 한국연구재단 등이 협력기관이 되고 연구기관과 산업체, 지방자치단체, 관련부처가 자문위원회로 구성된다.

이렇게 되면 전문대학이 지역사회와 지역산업에 필요한 핵심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은 물론 능력중심 사회 실현을 앞당기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 회장은 회장 추대 직후 "전문대학 전체의 발전과 경쟁력을 도모하고,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의 성공적 수행과 성과 창출을 극대화 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문대학의 위기도 예고했다.

한 회장은 "전문대학은 수년 안에 커다란 위기를 맞이 할 것"이라면서 "이 위기를 넘기 위해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의 성공적 성과 창출을 토대로 교육혁신을 통해 지역과 산업사회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고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협의회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다 같이 공유하고 생존할 수 있도록 교육부, 연구재단 등 관련부처와 기관들의 협조를 얻어 '특성화전문대학발전협의회'를 자율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협의회 회칙 등 정관 마련과 지역안배 및 직무능력을 고려한 조직을 구성한후 총회를 개최할 계획"라고 향후 일정을 밝히면서 76개 대학 관계자와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지난달 발표된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에 전국에서는 76개교, 충북에서는 충청대와 충북보과대 2개교가 선정됐다. 

충청대는 평생직업교육대학 사업(IV 유형)에 선정돼 청주·오생생명과학·오창과학·천안 일반산업단지 및 대덕산업단지를 기반으로 한 평생직업교육 대학 육성을 통해 수요자 맞춤형 직업능력 을 개발하게 된다.

IV 유형에 선정된 8개 대학 가운데 충청권 대학은 충청대가 유일하다.

/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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