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디-푸드'가 그동안 통합 청주시민들에게 한정했던 농·수·축산물 무료 배송을 8월 1일부터는 14만여 세종시민들에게 까지 확대, 운영한다.
세종시민들은 온라인으로 오전 10시까지 주문하면 당일 오후 4시 이후 원하는 시간대에 주문한 상품을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따라서 세종시민들은 주문한 신선한 농·수·축산물을 웰빙-맨을 통해 집까지 빠르고 안전하게 직접 받아 볼수 있는 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 방식의 새로운 유통혁명을 맛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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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디-푸드' 제품은 과일류, 채소류 등 신선품을 비롯해 육·가공품(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등)과 수산물, 가공·건강식품, 곡류, 땅콩나물 등 다양하다.
'해피디-푸드'는 이어 올 하반기에는 충북 증평·진천·음성까지 무료 배송 지역을 넓혀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농·수·축산물을 빠르고 안전하게 배송해 줄 계획이다.
복잡한 유통과정을 줄인 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 방식의 신개념 유통사업으로 지난 5월 출범한 '해피디-푸드'는 '좋은 우리 농·수·축산물을 직접 공수하여 소비자에게 질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공급한다'는 뜻으로 'Diret와 Food, 그리고 Happy'가 합쳐진 단어이다.
그리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으로 매출액의 0.1%를 사회에 환원하고 고객공헌과 윤리경영을 통한 사회적 동반기업이다.
그리고 이같은 온라인 쇼핑몰에 이어 지난 9일에는 청주시 성화동에 '성화동 직영점 1호'를 오픈하는 등 오프라인 매장까지 확대하면서 국민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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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세종시가 제2기 12대 시정목표중 '로컬푸드 확대'를 '세종형 3농 혁신 정책'과 함께 최우선 정책으로 추진할 방침이어서 '해피디-푸드' 직거래시장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세종시가 전국의 대표적인 도농도시인 만큼 기존 농촌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산물을 행정타운에 거주하는 도시민들에게 직접 제공하려면 로컬푸드 직거래시장이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해피디-푸드' 김재호 관리본부장은 "무표배송을 세종시까지로 확대함으로써 현재 편의시설이 부족한데다 개인 거주가 많은 세종지역 고객들 편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해피디-푸드는 로컬푸드 직거래 시장을 통한 생산자의 안정된 소득과 소비자의 안전 먹거리를 책임지는데 지속적으로 노력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신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