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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유기농산업엑스포 상표등록이 출원됐다.
충북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업무표장과 서비스표(2종)에 관한 특허청 상표 등록 출원을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조직위에 따르면 엑스포 로고는 지난 3월25일 업체 선정 뒤 4개월간의 사업기간을 거쳐 확정했다.
로고 이미지는 씨앗에서 발아하는 녹색 생명을 형상화함으로써 '태동하는 생명의 에너지'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 로고는 지난 6월17~19일 충북도청·괴산군청 직원, 충북도민, 서울시민 등 2500여 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온·오프라인 조사를 통해 선정했다.
'콩'을 연상시키면서 유기농의 이미지를 쉽고 강하게 인식시켜준다. 상표권 존속기간은 10년이다.
괴산세계유기농엑스포는 괴산읍 동진천 일원에서 '생태적 삶 - 유기농이 시민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내년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24일간 열린다.
조직위 관계자는 "유기농엑스포를 대표하는 상표에 권리를 설정해 제3자의 상표권 침해를 막고, 상품판매·전시 등 엑스포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신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