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제2산업단지 개발사업 '본격화'
18일 기공식 개최 … 2018년 완공
신성우 | 입력 : 2014/08/03 [17:49]
충북 경제자유구역 5개 지구 가운데 오송2산업단지인 '리서치&관광·비즈니스 지구' 개발사업이 본격화 된다. 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18일 기공식을 갖고 2018년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경자구역 관계자는 "2018년까지 민간자본 등 9천323억원을 들여 오송생명과학단지(1산단), 세종시와 연계한 동북아 바이오산업의 허브도시를 건설한다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개발면적은 328만4천㎡(99만평)다. 대우건설과 충북지역업체 삼보종합건설이 공사를 진행한다. 단지조성공사에 투입할 사업비는 965억원(도급액 624억원, 관급자재 341억원)이다. 당초 충북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될 당시에 ▲바이오메디컬 지구 1.13㎢ ▲리서치&관광비즈니스 지구 3.28㎢ ▲에어로폴리스(청주공항) 0.47㎢ ▲에코폴리스(충주) 4.20㎢ 등 4개 지구였으나 지난달 에어로폴리스가 둘로 나뉘면서 5개 지구로 늘었다. /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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