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학교가 식품산업의 '선두권 대학'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슈퍼푸드 기반의 환경친화 신가공기술 적용 의약 및 뷰티 기능성 일류 상품 개발'을 추진하면서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다.
최근에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는 2014년도 지역연고산업 육성사업에 충북지역 최우수 과제로 선정되면서 향후 발전 가능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같은 발전 가능성은 곧바로 서원대 식품공학과를 주축으로 충북도 주력산업에서 제외된 식품사업의 명맥을 이어나가는 데 기여하게 된다.
슈퍼푸드를 활용해 통합청주시 소재 바이오기업과 함께 세계 일류상품을 개발하는 이 사업은 서원대를 주관기관으로 청주시와 충북도가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충북테크노파크, 충북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 청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참여하는 기업지원을 위한 최적의 컨소시움으로 구성됐다.
매년 국비 5억원과 충북도, 청주시 및 서원대의 지원금을 포함한 6억여원의 현금사업비가 투입돼 총 18억원의 규모로 3년간 진행되며 사업의 성과에 따라 2단계의 추가지원을 받게 된다.
슈퍼푸드가 지역연고 사업으로 선정됨으로써 충북도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는 통합청주시는 최초로 지역특화 작물을 보유하게 된다.
그리고 지역의 기업은 이를 이용해 세계적인 기능성 상품을 개발함으로써 고용창출 및 매출증대의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수혜를 받는 지역의 바이오기업은 서원대 식품공학과와 바이오융합학부의 우수한 교수진과 매칭이 되어 세계적으로 마케팅이 진행된 슈퍼푸드를 이용한 의약식품, 미용식품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게 된다.
또한 참여기관을 통해 제품의 브랜드화, 국내외 마케팅 및 판매까지 지원하는 맞춤형 시스템을 통해 지속적인 수익모델을 창출하는 스타기업으로 성장하게 된다.
이 사업의 책임자 식품공학과 조석철 교수는 "세계적으로 효능이 인정된 슈퍼푸드를 활용하여 청주시를 대표할 수 있는 바이오제품을 개발하여 청주시는 물론 충북과 국내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상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