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놈의 괴산 고추 잘∼ 생겼다~'

괴산고추축제 8월 28일~31일 개최

신성우 | 기사입력 2014/08/05 [16:11]

'그 놈의 괴산 고추 잘∼ 생겼다~'

괴산고추축제 8월 28일~31일 개최

신성우 | 입력 : 2014/08/05 [16:11]

 

▲ 괴산고추축제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괴산읍 동진천 일원에서 열린다.

 

 

 

괴산군의 대표 축제인 괴산고추축제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괴산읍 동진천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개최되는 괴산고추축제는 '그 놈의 고추 잘∼ 생겼다♬ 잘 생겼다∼♬'라는 주제로 총 11개 마당으로 열린다.

괴산고추축제는 ▲고추 핫 먹거리마당 ▲고추방아장터 ▲고추 속 체험마당 ▲괴산문화마당 ▲고추놀이마당 ▲고추별별마당 ▲고추맴맴마당 ▲물장구마당 ▲괴산어울림마당 ▲고추잠자리 마당 ▲고추따기 체험마당 등 총 11개 마당으로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 등 오감을 만족시킬 총 72개의 프로그램, 23개의 체험행사, 8개의 전시행사, 16개의 부대행사로 꾸며진다.

고추의 주제에 맞게 고추를 부각 시킬 수 있도록 고추등 600개와 금줄을 축제장 주변에 설치해 축제장 분위기를 조성한다.

특히 고추축제와 연관성이 적은 21개의 프로그램을 과감히 폐지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고추축제 이미지를 메이킹 할 수 있는 신규 프로그램을 개발해 선보인다.

또한 고추의 매운맛을 3단계별로 구분하여 매운 음식을 개발, 특화한 고추 핫 먹거리마당을 축제장에 배치했으며 어린이,·젊은이,·야간·체류형 프로그램 강화를 위해 고추맴맴마당, 물장구 마당 등 어린이 체험부스와 고추축제배 전국 유소년 물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야간프로그램으로 숨박꼭질, 막고난장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괴산읍 종합운동장에 캠핑 텐트 및 도구를 완비한 글램핑 캠핑장을 운영하고 캠핑장 이용객들을 위해 산막이옛길, 괴산염전, 유색벼 등 관광지와 고추따기 체험장, 괴산터미널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이밖에 고추따기 체험, 고추달린 물고기를 잡아라, 고추 속 체험마당 등 체험행사 참여자들에게 1만원의 참가비를 받고 5천원은 괴산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줘 관내 및 축제장에서 소비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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