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에서 퇴직한 전문인력이 재취업 할수 있는 길이 열렸다.
충북도가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250명의 퇴직 전문 인력을 뽑아 사회공헌 활동의 기회를 주게 됐다.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만 50세 이상 퇴직 전문인력이 사회적기업이나 비영리단체 등에서 지식과 경력을 활용해 사회공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노동부가 처음 실시한 공개 모집에서 서울특별시 어르신복지과, 대구광역시 고용노동과, 충북도도청 일자리창출과, 충남도청 지속가능발전담당관실 등 4곳이 뽑혔다.
앞서 노동부는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는 사회공헌활동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올 하반기부터 지원사업 참여기관을 지자체로 확대하고 지난달 사업에 참여할 지자체를 공모했다.
과거에는 노동부가 위탁기관에 사업을 맡기는 방식으로 운영해 왔으나 지자체에 예산을 지원해 사업을 위탁·운영할 수 있도록 확대한 것이다.
예산은 재정자립도에 따라 최대 80%에서 최소 60%까지 지원한다.
노동부는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광역 지방자치단체에서 기초 지방자치단체로 확대하기로 하고 5일부터 25일까지 추가공모를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고용노동부 홈페이지(www.moel.go.kr)를 참조하면 된다.
/ 신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