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따르면 지난 6일 맹동면 인구는 전년 말 대비 1천687여 명이 증가한 6천884명으로, 지난 6월 입주가 시작된 LH이노밸리아파트의 1천74세대 중 52.3%인 562세대 1천708명이 입주하면서 인구증가를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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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관계자는 이노밸리아파트 미입주 512세대와 오는 11월 분양하는 A2 블록아파트 896세대가 입주를 시작하면 올해 말에는 혁신도시에만 6천여 명의 주민이 거주하게 되어 면 인구 1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내년 11월 A1 블록 1,278세대, C1 블록 591세대 아파트와 단독주택 등에 주민 입주가 예정되어 있어 맹동면의 인구증가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정용범 맹동면장은 "오는 10월 맹동혁신도시 출장소 개청을 앞두고 있으나 현재 인력 2명으로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으로 입주민을 위한 행정서비스 지원 인력 증원 등 대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