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지역 아파트값과 전세값이 곤두박칠 치고 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가파르게 오르던 시세가 올해 초부터 입주 물량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8월 첫째주 세종시 아파트값은 전주에 비해 0.04% 떨어졌다.
이는 전국에서 하락률이 가장 높은 수치다.
반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4% 올라 6주 연속 오름세를 나타냈다.
지방 5개 광역시 아파트 매매가격도 평균 0.06% 올랐다.
대전지역 아파트값은 보합(0.0%)세를 보였지만 나머지 대구(0.11%), 광주(0.08%), 울산(0.06%), 부산(0.02%) 등은 올랐다.
전국 아파트 전셋값도 저금리로 인한 월세물량 전환 등으로 전세 물량 부족현상이 지속되면서 0.04% 올라 10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세종시 아파트 전셋값은 0.31% 대폭 떨어지면서 전북(-0.04%), 전남(-0.03%)과 함께 하락세를 나타냈다. .
/ 신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