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고용률 72% 달성하자" 추진 박차

신성우 | 기사입력 2014/08/11 [17:21]

충북 "고용률 72% 달성하자" 추진 박차

신성우 | 입력 : 2014/08/11 [17:21]
충북도가 민선6기 대표비전으로 제시한 ‘고용률 72% 달성’을 위한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나선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종합·실행계획을 수립한다.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종합·실행계획에는 관련 부서별로 선정한 직접일자리 창출, 직업훈련사업 등 8대 분야 세부 추진과제가 담기게 된다.

또 고용률 72% 달성 목표기간인 2018년까지 지속 추진할 ‘민선6기 일자리 종합계획’도 따로 마련할 예정이다.

현재 고용노동부의 지역맞춤형 일자리 연구사업에 응모한 상태로, 이달 중 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되면 국비를 지원받아 연구용역을 추진하게 된다.

연구의 주된 내용은 지역특성을 반영한 산업육성, 우량기업 유치, 청년·여성 일자리 대책 등이 될 것으로 보인다.

충북도 관계자는 "민선6기 고용률 72% 달성을 위해 고용노동부의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 계획 뿐만 아니라 충북도 자체 ‘5개년 종합계획’ 등 수립을 추진 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좋은 일자리가 많이 창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계청의 고용동향 자료에 따르면 충북도의 지난 6월 기준 고용률은 68.9%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다. 전국 평균은 65.7%다.

정부에서 2017년까지 고용률 70% 달성을 추진 중인 가운데 이시종 충북지사는 2018년까지 고용률 72% 달성을 목표로 내걸었다.

/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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