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내년부터 청주예술의 전당 등 일부 문화체육시설 주차장을 유료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유료화 대상은 서원구청, 청주야구장, 예술의전당, 충북스포츠센터 등 900여면 이다. 청주체육관 앞 광장과 종합경기장 정문 앞은 종전처럼 무료 운영된다.
주차장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며 주말과 공휴일엔 무료 개방된다.
주차요금은 기본 30분 무료, 방문 민원이나 시설 이용자는 확인을 거쳐 최대 3시간까지 무료 주차할 수 있다.
또 각종 공연이나 체육경기 관중은 관람 시간에 따라 시작 2시간 전부터 종료 1시간 후까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시는 10월 1일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유료화를 실시할 계획이다.
/ 신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