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50개국에서 재배되는 130종의 고추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세계고추전시회'가 충북 괴산에서 열린다.
26일 괴산군에 따르면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괴산고추축제 부대행사로 세계 50개국, 100종 140본의 고추와 관상용 고추 30종 120본 등 생김새도 다양한 고추를 볼 수 있는 전시회를 연다.
중국, 멕시코, 헝가리 등에서 재배되는 손톱 크기의 작은 고추부터 오이만큼 큰 네덜란드의 대형 품종까지 세계 각국의 고추를 볼 수 있다.
청양고추보다 250배로 세계에서 가장 매운 인도의 부트졸로키아와 두번째로 매운 멕시코의 라바네트 등을 직접 맛보는 체험도 가능하다.
30여종의 관상용 고추도 전시된다.
/ 신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