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2위, 충북 3위,· 대전 3위'.
전국에서 차지하는 충청지역 대형소매점의 판매 순위다.
충청지역 대형소매점(백화점, 대형마트)의 판매실적이 눈부시다.
충청지방통계청이 4년간(2010년 1/4분기~2014년 1/4분기) '충청지역 대형소매점 판매동향'에 따르면 전국 상위권을 기록했다.
먼저 충북 대형소매점 판매액의 경우 2010년 1/4분기 2천169억원에서 2014년 1/4분기는 2
천921억원을 올렸다. 34.7%의 증가세다.
충남은 2천700억원에서 4천110억원으로 52.2% 증가했다.
이는 제주(56.4%)에 이은 충남(47.2%) 2위, 충북(38.6%) 3위의 판매액이다. 대전지역도 4천946억원에서 6천010억원으로 21.5% 신장했다.
이중 백화점은 2천157억원에서 2천565억원(18.9% 증가), 대형마트는 2천789억원에서 3천445억원으로 23.5%가 늘었다.
이같은 대전시의 판매 증가율은 6대 광역시 중 3위이다.
/ 신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