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세종청사에 안정된 열 공급한다

세종천연가스발전소 9월 2일 종합 준공식

신성우 | 기사입력 2014/08/31 [18:13]

정부 세종청사에 안정된 열 공급한다

세종천연가스발전소 9월 2일 종합 준공식

신성우 | 입력 : 2014/08/31 [18:13]

 

▲ 세종천연가스발전소 전경.

 



 



 

세종시 한국중부발전(주) 세종천연가스발전소(소장 윤여균)가 9월 2일 오전 11시 발전소 대강당서 종합준공식을 갖는다.

지난 2011년 10월에 착공, 2년 2개월만에 완공한 세종천연가스발전소는 부지면적 6만7천7㎡ (2만300평)에 총 5천600억원을 들여 전력 530MW, 열공급 391Gcal/hr 용량의 설비를 갖추었다.

따라서 이 발전소는 정부 세종청사를 비롯한 세종시 각 가정에 안정된 열 공급 능력을 갖추게 됐다.

세종천연가스발전소는 세종시 도시계획과 어우러진 친환경 설계로 2014년 대한민국 경관대상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발전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1사1촌 협약, 다문화가정 지원, 취약가정아동 지원, 농촌일손돕기, 지역 소득증대사업, 육영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세종천연발전소는 세종시 도시계획과 어우러진 친환경 설계가 특징이다. 

첫마을 등 집단 주거단지가 인접해있다는 점을 감안, 주민들이 필요로 할 경우 언제든지 오염도 측정과 환경 모니터링을 직접 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갖췄다.

이밖에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한 건물은 2014년 대한민국 경관대상 우수상을 수상할 만큼 미적 감각을 갖춘 초현대식으로 미술관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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