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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산막이옛길에 문화공연이 상시 열린다.
괴산군은 지난한해 14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아가 대한민국 대표 명품 둘레길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괴산 산막이옛길에 주말마다 문화공연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군은 산막이옛길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일부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산막이옛길 차돌바위나루 쉼터에서 공연장을 마련해 클래식, 가요, 팝송, 성악, 난타 공연 등을 개최한다.
문화공연은 충주 신포니에타 오케스트라(총감독 천기혁)가 맡아 멋진공연을 선보이며, 오는 10월 25일까지 공연을 계속하게 된다.
군은 매주 개최되는 공연의 내용 및 관광객 호응도 등 모니터링을 통해 문화공연의 지속여부, 확대여부, 종류, 횟수 등 운영방법을 개선해 운영할 계획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산막이옛길을 찾는 관광객들에서 또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공연을 기획하게 됐다"며 "산막이옛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도 감상하고 문화공연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호 주변의 산막이옛길은 칠성면 외사리 사오랑마을에서 산골마을인 산막이 마을까지 연결됐던 총 길이 10리(4km) 옛길로서 흔적처럼 남아있는 옛길을 그대로 복원해 동양미를 간직한 친환경길이다.
/ 신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