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할 대기업이 LG그룹으로 확정됐다.
이로써 충북지식산업진흥원내 설치될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LG그룹이 손 잡고 충북의 창조경제를 견인하게 된다.
따라서 충북지식산업진흥원은 LG그룹과 연계해 내년 초까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를 개소하게 된다.
세종시는 SK, 대전 SK, 충남은 한화로 정해졌다.
청와대는 2일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창조경제 확산의 구심점으로 조기 정착시키기 위해 17개 시도별로 주요 대기업과 연계해 1대 1 전담지원체계를 구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도 이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 벤처 기업은 대기업으로부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고, 대기업 입장에서도 상생 경제에 기여하는 윈-윈의 관계가 형성될 수 있을 것"이라며 창조경제혁신센터와 대기업 연계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날 청와대가 밝힌 지역별 창조경제혁신센터와 대기업은 대구-삼성, 부산-롯데, 경남-두산, 인천-한진, 경기-KT, 광주-현대자동차, 전북-효성, 전남-GS, 경북-삼성, 강원-네이버, 서울-CJ, 울산-현대중공업, 제주-다음 등이다.
이들 지역별 창조센터와 대기업들은 상호 연계해 다음달부터 내년 초까지 각각 문을 열게 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대기업이 지역 내 창업·벤처기업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구체화하고 사업모델 및 상품개발, 판로 확보 및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것"이라며 "우수기술을 직접 매입하거나 해당기업에 지분투자 등을 시행함으로써 전 단계에 걸쳐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신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