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학교가 명실상부한 취업의 메카로 자리 잡았다.
대학에 따르면 졸업자 2천명 이상 3천명 미만인 충남·북지역 대학에서 1위를 기록했다.
대학에 따르면 졸업자 2천명 이상 3천명 미만인 충남·북지역 대학에서 1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29일 한국교육개발원이 공개한 '201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를 보면 호서대 취업률은 61.6%로, '나그룹'(졸업자 2천∼3천명 미만)에 속한 충남·북 대학 중 1위, 전국 4위를 달성했다.
특히 천안·아산지역에서는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앞서 최근 4년간 교육부 발표에서 호서대 취업률은 ▲2011년 54.3% ▲2012년 55.3% ▲2013년 58.5% ▲2014년 61.6%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왔다.
대학 관계자는 "그동안 벤처특성화 대학을 표방하며 벤처 전문 인력 육성과 학생창업·벤처기업 지원에 앞장서 온 것이 취업률 상승에 큰 힘이 됐다"며 "취업역량 향상을 위해 교직원들이 학생 취업에 동참하는 분위기가 만들어낸 결과"라고 말했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