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기업투자 유치 350억 육박 '활기'

8개사와 투자협약 … 명학산업단지 분양 탄력 예상

박은진 | 기사입력 2014/09/03 [13:30]

세종시 기업투자 유치 350억 육박 '활기'

8개사와 투자협약 … 명학산업단지 분양 탄력 예상

박은진 | 입력 : 2014/09/03 [13:30]

 

▲ 이춘희 세종시장이 유망중소기업 8개사와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2기 세종시정부의 기업투자 유치가 346억 원에 육박하는 등 활기를 띠고 있다.

시는 3일 오전 10시 30분에 시청 대강당에서 (주)태강기업 등 유망 중소기업 8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명학산업단지에 입주하게 될 8개사는 오는 16년까지 346억 원을 투자, 289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게 된다.

시는 이를 통해 406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335명의 고용창출 및 165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향후 생산 활동이 본격화되면 매년 994억 원의 생산 및 254억 원의 부가가치효과로 이어져 세종시 초기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명학산업단지 분양 탄력에 도움이 클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날 이춘희 시장은 "수도권의 대규모 산단 개발과 규제완화정책으로 인해 지방투자기업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이룬 값진 성과"라며 "유망기업이 들어 찬 명학산업단지는 조화로운 균형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업 활동에 불편이 없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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