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이전 '착착'…혁신도시 '윤곽'

중앙공무원교육원 신청사 첫삽 … 2016년 5월 준공

박은진 | 기사입력 2014/09/03 [14:55]

공공기관 이전 '착착'…혁신도시 '윤곽'

중앙공무원교육원 신청사 첫삽 … 2016년 5월 준공

박은진 | 입력 : 2014/09/03 [14:55]

 

▲ 중앙공무원교육원 신청사 조감도.


충북혁신도시 조성이 가속도를 내고 있다. 

충북혁신도시에 이전하는 11개 공공기관 가운데 아홉 번째로 중앙공무원교육원이 3일 첫 삽을 떴기 때문이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박경국 안전행정부 제1차관, 경대수 국회의원 등 정부 인사와 지역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중앙공무원교육원은 1천9억원을 들여 13만3천㎡의 터에 지하 1층, 지상 6층, 건축 전체면적 3만2천300㎡ 규모로 2015년 5월 준공할 예정이다.

 

▲ 중앙공무원교육원 착공식에서 이시종 충북도지사, 박경국 안전행정부 제1차관, 경대수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첫 삽을 뜨고 있다.    


중앙공무원교육원은 국가공무원 교육훈련, 교육훈련기관 지원․협력, 외국 공무원 교육훈련과 국제협력 등을 맡고 있다.

1949년 국립 공무원훈련원으로 서울시 종로구 경운동에서 개원한 이래 1963년 장충동 청사, 1974년 대전시 서구 괴정동 청사를 거쳐 1981년 12월 현 과천 청사로 이전했다.

한편 충북혁신도시에는 현재 한국 가스안전공사 등 4개 기관이 이전해 업무를 보고 있다. 
 
/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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