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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 호텔외식조리학과의 산실이 될 '글로벌관'이 드디어 그 웅장함을 드러냈다.
지난달 대운동장 옆에 우뚝 모습을 드러낸 '글로벌관'은 호텔외식조리학과 학생들의 요람이자, 서원대학교의 새로운 랜드마크라 할 수 있다.
바로 이 곳 '글로벌 관'에서 서원대 호텔외식조리학과 학생들은 조리·서비스 세계화를 선도하는 실무지향형 글로벌 인재로 양성되고 있다.
그리고 100% 현장 맞춤형 실무 교육을 통해 졸업생 모두가 최고의 양질을 갖춘 취업을 잡(Job)고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해 '글로벌관'은 전국 최고의 최신 실습실을 갖추고 있다.
지하 2층, 지상 5층의 이 건물에는 학생 강의실 및 교수 연구실과 함께 동양 조리실습실 · 서양조리실습실 · 식음료 및 요리실습실 · 식음료 및 연회실습실 · 데모실습실 등 최고의 실습실이 들어 서 있다.
이번 2학기 때 부터 학생들의 수업과 실습, 그리고 교수들의 연구가 '글로벌관'에서 동시에 이뤄지고 있는 셈이다.
그만큼 호텔외식조리학과의 목표인 ▲실무 지향적인 외식조리 전문가 ▲지성과 인격을 갖춘 외식서비스 전문가 ▲글로벌 마인드와 세계화 역량을 지닌 우수한 실무지향 인재 등 조리 · 서비스 세계화를 선도하는 실무지향형 글로벌 인재 양성이 효율성 있게 '원-스톱'으로 착착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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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외식조리학과는 크게 ▲학생취업 역량 강화 ▲분야별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산학 공동 협력 체계 구축 등에 집중하고 있다.
먼저 학생 개인별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이다.
이를 위해 지도교수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조리, 제과제빵, 카빙, 와인, 커피 등 분야별 학습 소모임을 직접 관리 지도하고 있다.
또한 자생적인 선배 멘토를 통한 자율형 순환식 교육 체계를 구축 하고 있다.
두 번째는 분야별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이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에 맞는 전문 인력 양성, 전공 직업교육의 기초 강화 및 진로 목표 설정 강화,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한 취업률 향상, 전공 경진대회 준비로 개인 역량 강화 및 미래개척형 취업 역량을 강화시키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학생들은 서울 국제 푸드 앤 테이블웨어 박람회 카빙 대회, 대한민국 향토식문화대전, 창업경진대회 등 각종 요리 및 외식 관련 경연 관련 대회에 출전해 전국의 학생들 중 수많은 최고 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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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역점 사업은 산학 공동 협력 체계 구축이다.
여기에는 라마다플라자호텔, 하얏트그랜드인천호텔, 호텔리츠칼튼서울호텔, 앰배스텔(이비스 앰배서더 호텔), 마우나오션개발주식회사, 이씨엠디, ㈜한국외식관광연구원, 투썸플레이스 등 전국의 유명 특급 호텔 및 외식 관련 전 분야가 포함돼 있다.
그리고 이들 기관들과 협약을 체결한 후 대학-기업 간 공동 교과과정 개발, 재학생들의 현장실습 등을 수행하고 있다.
뿐 만 아니라 취업 경쟁력 강화 추진 방안에 대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현장 경험이 풍부한 외부 산업체 인사들과의 연계를 통해 조리 외식산업의 트렌드 정보를 공유하며, 자신의 적성과 직업을 탐색하고 선택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호텔외식조리학과장 김현룡 교수는 "조리사로서 갖추어야 할 조리 및 외식서비스, 외국어 교육 강화 등 전 분야를 현장 맞춤형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화 된 마인드를 가진 조리사를 양성하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 신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