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TP, 글로벌 현장실습 성공리 진행

4일 일본 STK 현장실습형 인턴 수료식 개최

박은진 | 기사입력 2014/09/04 [17:19]

충북TP, 글로벌 현장실습 성공리 진행

4일 일본 STK 현장실습형 인턴 수료식 개최

박은진 | 입력 : 2014/09/04 [17:19]

 

▲ 4일 일본 오이타현 LSI클러스터 반도체장비 전문기업 STK 테크놀로지 본사에서 충북테크노파크 현장실습형 인턴에 참여한 충북반도체고 교사와 학생이 수료식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테크노파크가 글로벌 현장실습형 인턴과정을 성공리에 진행했다.

충북TP에 따르면 4일 일본 오이타현 LSI클러스터 반도체장비 전문기업인 STK Technology 본사에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실습형 인턴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인턴과정은 충북TP 고교기술인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지난 2주 간 일본 STK 본사에서 다양한 현장실습 경력을 쌓은 충북반도체고 교사 1명과 학생 3명은 실질적인 교육을 위해 작업 현장에 직접 투입돼 현장경험을 쌓았다.

이들은 반도체 칩에 최고 온도 125℃ 열을 가해 테스트 하면서 불량을 제거하는 열적테스트공정장비(Burn-in Tester) 오퍼레이션 및 탑재프로그램 교육, 장비운용 과정에서 부산물로 발생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에 대한 안전교육 등을 중심으로 전문성을 키웠다.

충북TP 남창현 원장은 "한-일 반도체 산업적 측면과 우수 인재육성 측면에서 성장발전을 위하여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할 것"이라며 "이번 사례를 통해 글로벌 현장실습형 인턴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핶다. 
 
일본 STK는 오는 10월 중 충북반도체고를 방문하여 인턴수료 학생을 격려하고 충북TP와 반도체산업 비즈니스 협력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충북TP는 일본 STK Technology, 충북반도체고등학교와 글로벌 반도체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지난 8월 18일 체결한 바 있다. 

/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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