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서원대학교 식품공학과

②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박은진 | 기사입력 2014/09/04 [08:50]

[기획특집] 서원대학교 식품공학과

②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박은진 | 입력 : 2014/09/04 [08:50]

 

▲ 서원대 식품공학과 학생들이 현대그린푸드 경인센터를 방문해 HACCP에 대해 직접 눈으로 보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사진은 이영덕 교수(左에서 네번째)를 비롯한 재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서원대학교 식품공학과는 다가올 미래를 준비된 기회로 맞이하고 있다.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면서 질적인 성장은 물론 지역 네트워크의 핵심 허브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식품 산업은 단순한 먹는 것을 넘어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 사는 것을 지향하는 미래에 더욱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분야다.

식품공학과는 인류복지에 절대적으로 공헌할 수 있는 학과로 발전 가능성이 무한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는 식품공학과가 희소가치가 높고 다른 대학이 쉽게 모방하기 힘든 특성화에 도전해 부러움을 사고 있는 배경이다.

이 학과는 2013학년도부터 취업 전 HACCP 업무지식의 습득과 더불어 식품의약품 안전처 HACCP 지정에 필수인 법정 의무교육과정의 일환으로 MFDS HACCP 팀장기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고부가 식품소재 개발 연구를 위한 전문 인재를 양성, 첨단 식품분야의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이같은 교육 과정은 결국 충북 바이오산업 발전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다.

또 산업체 현장견학을 통한 실무중심교육을 실시하면서 미래지향형 학과 도약에 탄력이 붙었다.

학과에 따르면 식품공학과 학생들은 정식품, 남양유업, 한국야쿠르트, 정관장 등에서 매년 2회 이상의 산업체 견학을 실시하고 있다.

재학생들은 다양한 실무능력과 취업능력을 제고하고 중소기업들은 취직 후 직무재교육에 투자하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 서원대 식품공학과가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목을 받고 있다.(사진은 비즈니스 매너특강 모습)   
 
하계 인턴십도 지난해 샘표, 정식품, 팔방F&B, 하이트 진로 등 4곳의 산업체에서 실시된데 이어 올해도 샘표, 정식품, 팔방 F&B 등 3곳의 산업체 및 충북보건환경연구원에서 진행됐다.

그만큼 식품공학과가 식품산업의 주역을 만들어 내는 산실로 주목받고 있어 산학연계 프로그램을 통한 혁신화 인재 양성이 가능할 수 있는 것이다.

이와 함께 진로지도와 코칭, 인성지도도 빼놓지 않는다.

진로취도와 코칭을 통해 입학부터 학업, 대학생활, 휴복학, 졸업, 취업 및 취업 후 관리까지 개인의 적성과 능력을 고려한 진로설정과 취업을 위한 정보제공, 맞춤형 취업지도와 상담을 통해 취업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또한 매학기 마다 인성지도를 통해 학생들이 갖춰야 할 바람직한 자아인식과 책임감, 자발성, 자기통제력, 긍정적 자아개념, 관용심 등과 사회적으로 갖춰야 할 가치 있는 협동심, 봉사정신, 질서의식, 책임의식, 준법정신, 타인존중 등을 지도하고 있다.

다양한 어학 자격시험 지원도 자랑거리다. 

식품공학과는 학생들의 부담을 줄이고 취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TOEIC. TOEFL, TEPS, IELTS, GRE 등 어학시험 응시를 지원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글로벌 인재 양성 ▲외국어 실력 향상 ▲취업 경쟁력 향상을 목적으로 해마다 진행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역연고(전통)산업 육성사업과 지역특화산업을 통한 충청북도 내의 다양한 식품, 화장품, 제약 기업체와의 연계한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식품공학과 조석철 학과장은 "앞으로도 취업역량의 극대화 프로그램을 개설해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는 토대를 강화하겠다"며 "정부, 학교, 연구, 외부 장학금 지원을 통한 수혜자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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