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여성농업인 생거진천에 多 모인다

'제7회 충북도 여성농업인대회' 17일 개최

박은진 | 기사입력 2014/09/16 [14:34]

충북 여성농업인 생거진천에 多 모인다

'제7회 충북도 여성농업인대회' 17일 개최

박은진 | 입력 : 2014/09/16 [14:34]
충북지역 여성농업인이 생거진천에 모두 모인다. 

제7회 충청북도 여성농업인대회가 17일 오후 2시 진천군 광혜원면에 위치한 근로복지공단 인재개발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충북 11개 시군에서 2천여명의 여성 농민회원 및 내빈이 참석해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사)한국여성농업인충북도연합회는 여성농업인으로서 자부심 및 위상 정립과 영농의지를 다지는 기회를 마련하고 단합과 축제의 한마당, 공동체적 마인드 형성을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기간 중 시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전시해 정보를 교환하고 각 지역의 특산물을 홍보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이숙원 회장은 "지역 농업의 새로운 활로 모색을 위한 토론과 정보를 교환하고 체육대회를 통한 화합 등이 잠시나마 어려운 농업현실과 농사일에 지친 여성 농민들의 심신을 달래주기 위해 기쁜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 박은진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