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도내 중소기업들이 공짜로 신입사원 연수를 실시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충북도 일자리지원센터는 16일 연수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신입사원들의 신청을 오는 2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참가 희망자는 일자리지원센터에 팩스(043-224-1423)나 이메일(2309745@naver.com)로 신청서를 내면 된다.
충북도는 취업 예비자나 장기 재직자를 중심으로 한 연수를 지원해 왔으나 신입사원 연수를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수는 다음 달 16∼17일 충주 수안보온천 한화리조트에서 열린다.
'신입사원 행복한 밥벌이를 하다', '인생설계-신입부터 은퇴까지', '몸값 높이는 시크릿'을 주제로 전문 강사들이 강의한다.
비용은 충북도가 전액 지원하며, 참가 대상 역시 업종 제한이 없다. 다만 모집인원은 선착순 150명이다.
장화진 충북도 일자리창출과장은 "신입사원들의 잦은 이직으로 인력난을 겪는 중소기업의 어려움 해소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