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한·중·일 문화도시 축제 열린다

문체부 '2015년 동아시아 문화도시' 사업 선정

박은진 | 기사입력 2014/09/17 [13:57]

청주서 한·중·일 문화도시 축제 열린다

문체부 '2015년 동아시아 문화도시' 사업 선정

박은진 | 입력 : 2014/09/17 [13:57]

 

▲ 옛 연초제조창 전경.    

 

 

 

청주시가 2015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됐다.

시에 따르면 17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중국, 일본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2015년 동아시아 문화도시' 사업에 한국 대표 도시로 청주를 최종 선정했다.

이는 청주의 공예 비엔날레와 초정 약수, 청주 읍성 등의 문화 자원 등이 강점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문화 도시로 선정되면 1년간 세 나라의 선정 도시 사이에서 적극적인 문화 교류를 진행하게 된다.

청주는 국내 최대 규모의 담배공장이던 옛 청주연초제조창의 문화 재생 사례를 국제적으로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동아시아 문화 도시 선정은 내년으로 2회째이며, 올해의 문화도시는 광주광역시다.

/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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