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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장은 2010년 10월 1일 부임해 오는 30일 오전 11시 퇴임식을 끝으로 4년간 임기를 마무리하고 건양대학교 석좌교수로 자리를 옮긴다.
김 총장은 4년간 간호학과 4년 승격, 정보통신 특전부사관과 신설, 5년 연속 교육역량강화사업 선정, 대학인증평가 1차 년도 통과 등 많은 업적을 쌓았다.
5년 연속 교육역량강화사업 등을 통해 재임 기간 150억원의 정부지원금을 확보하기도 했다.
김 총장은 "대원대 총장으로 근무하면서 젊은 학생들과 젊게 생활하고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준 것을 큰 보람으로 생각한다"며 "대원대학교가 전문성·창의성·인성을 갖춘 특성화 대학으로 성장해 우리나라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의 인재양성 요람으로 우뚝 서길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했다.
김 총장 후임으로는 이원탁(55) 총장이 취임한다.
학교법인 민송학원(이사장 김형순)은 지난 15일 이사회에서 대원대학교 7대 총장에 이원탁 행정안전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을 선임했다.
임기는 10월 1일부터 4년간이며, 취임식은 10월 7일 오전 11시30분 학교 민송체육관에서 열린다.
신임 이원탁 총장은 경북 성주 출신으로 경북고와 서울대학교 영어과를 나와 서울대학교 행정학 석사, 미국 시라큐스대학 행정학 석사, 중앙대학교 정치학 박사를 수료했다.
5회 입법고등고시에 합격한 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입법조사관(부이사관), 농림해양수산위원회 입법심의관·전문위원, 건설교통위원회 전문위원(이사관), 산업자원위원회 전문위원, 윤리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 행정안전위원회 수석전문위원(차관보급) 등을 역임했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