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미래 신성장 동력은 의료기기 산업"

'융복합 뉴-헬스기기 기술개발지원사업' 성과 발표회

박은진 | 기사입력 2014/09/25 [20:40]

"충북 미래 신성장 동력은 의료기기 산업"

'융복합 뉴-헬스기기 기술개발지원사업' 성과 발표회

박은진 | 입력 : 2014/09/25 [20:40]
충북 융복합 뉴-헬스기기 기술개발지원사업 성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의료기기 산업을 충북의 미래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충북도가 25일 '융복합 뉴-헬스기기 기술개발사업' 1차년도 성과보고회 및 2015년 2차년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현재 충북도는 총 31억5천만원(도비 24억7천5백만원, 민간부담 6억2천5백만원)을 들여 '융복합 의료기기 기술개발 지원 사업'을 실시하면서 옥천 의료기기 클러스터 입주 의료기기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신규 의료기기 기업 유치에 힘쓰고 있다.
 
1차년도 사업에는 사업비 5억 9천375만원을 5개 업체에 투자하여 응집반응 정량 당뇨 진단키트 개발, 전동 마이크로 니들 테라피 시스템 개발, 다양한 구조의 스텐트와 삽입장치 개발, 의료용 자동 봉합기 연구 개발을 지원했다.
 
이 결과 신규 고용창출 17명, 매출성장 18억6천5백만원, 특허출원 5건의 성과를 달성하고, 의료기기 지역별 생산실적이 크게 증가하는 등 많은 성과를 냈다.
 
또한 성과보고회에 이어 2014년 7월부터 2015년 6월까지 진행될 2차년도 사업을 위해 의료기기 제조업체를 대상으로한 사업설명회도 함께 진행됐다.
 
'융복합 뉴-헬스기기 기술개발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충북 지역에 사업장이 소재해야 하며, 단독과제 또는 참여기관과의 산‧산, 산‧학, 산‧연 등의 컨소시엄 구성을 통하여 과제에 참여할 수 있다.
 
충북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융복합 뉴-헬스기기 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의료기기 분야 R&D인력고용창출과 기존 IT, BT, NT 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한 산업간 창조경제를 실현하고, 의료기기 산업을 충북의 미래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집중 육성하여 궁극적으로 충북 바이오밸리 한 축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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