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촉진한 공로로 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회장 박종관, 다우산업 대표이사)가 국무총리상을 받는다.
중소기업청은 25일 '2014 중소기업 융합대전'을 통해 중소기업간 이업종 교류와 기술융합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포상은 '이업종교류'와 '기술융합ㆍ사업화' 2개 분야에 금탑ㆍ동탑산업훈장, 산업포장, 대통령표창 등 총 48점 규모로 진행된다.
충북연합회는 지식, 기술 융복합화의 중요성을 확산시키고 기업간 상생협력 문화 선도했다는 평가다.
특히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융합 교류활동의 기회제공으로 지역 일자리창출 및 경제활성화에 기여했다.
개인부문에서는 박광민 (주)세일하이텍 대표와 (주)이테크 한봉수 대표가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다.
박광민 대표는 지속적인 기술혁신으로 각종 광학용 무결점 PSA Film/Ant-Glare (눈부심방지)/Hard Coating(스크래치 방지) Film 제품 출시했고, 한봉수 대표 역시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특허 8건, 디자인 1건 인증 등 기술력 확보로 인재양성 및 고용창출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박영석 (주)우진폼테크 대표와 (주)성진플랜트 오성진 대표는 산업부장관 표창의 영예를 차지했다.
산업부장관 표창을 받은 박영석 대표는 네트워크 교류를 통한 기술융합으로 외국 첨단 가설장비(SLIP FORM 제품)를 국산화하는데 선도적 역할로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다.
오성진 대표는 창조융합교류회 초대회장으로 기술 융합활동의 멘토역할 등 회원사간 교류촉진 기여하고 클린룸용 노즐분사 공조기 특허 개발로 기존의 반도체 공조기의 효율성 향상(20%이상)을 통해 전략사용량 감소를 거뒀다.
중소기업청장상에서는 한영선재(주) 최두철 대표와 에코프로텍 방명훈 대표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사)중소기업융합중앙회에 충북에서는 21개 단위교류회, 340여개 중소기업CEO가 활동 중이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