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新먹거리 부가가치는 6차산업"

"영동 와인산업 성공한 6차산업 모델"…지자체 학습 열기 고조

신성우 | 기사입력 2014/09/28 [16:46]

"충북의 新먹거리 부가가치는 6차산업"

"영동 와인산업 성공한 6차산업 모델"…지자체 학습 열기 고조

신성우 | 입력 : 2014/09/28 [16:46]

"충북의 미래 먹거리 산업은 바로 6차 산업이다"
 
현재 영동의 와인사업이 전국적으로 성공한 6차 산업 모델로 인정 받으면서 6차 산업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충북도내 지자체들의 학습 열기도 고조되고 있다.
 
6차 산업은 농업농촌 자원(1차)과 농산물 가공, 외식, 유통, 관광·레저 등 2, 3차 산업의 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상품과 시장을 창출하여 부가가치를 높이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경제활동을 말한다.
 
이를 위한 6차 산업의 필수 요소는 ▲농업인 등 농촌 지역주민 주도 ▲지역 부존 자원 활용 ▲창출된 부가가치·일자리의 농업·농촌 내부화 등이다.
 
따라서 현재와 같이 농촌지역 일자리가 점차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이같은 6차 산업화를 통한 농촌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가 더욱 중요해 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충북도는 농업, 농촌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내 6차산업 확산을 위한 '시군 순회 6차 산업 정책설명회' 개최해 큰 성과를 거뒀다.
 

▲ '2014년 충북 6차 산업 정책설명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충청북도와 충북발전연구원(원장 정초시) 6차산업활성화지원센터는 22일 중부권역(청주, 증평, 괴산, 음성, 진천)을 시작으로 25일 옥천(옥천군 다목적회관), 26일 제천(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농촌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촉진하기 위한 6차 산업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관계 공무원, 6차산업 보조사업자, 농촌 체험마을, 협동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해 큰 성황을 거뒀으며 6차 산업의 개념 및 유형별 사례, 6차 산업 지원정책, 보조사업자 보조금 사용지침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 상담회를 통해 6차 산업에 대한 애로사항과 농업·농촌 활성화를 위한 정책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6차 산업 정책설명회를 통해 기초지자체 단위에서 6차 산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를 높여 충청북도가 6차산업 선진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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