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팅 취창업 길 '활짝' 열렸다

충북넷, '3D 프린팅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29일 청주폴리텍大서 65시간의 일정 마무리

박은진 | 기사입력 2014/09/29 [16:28]

3D프린팅 취창업 길 '활짝' 열렸다

충북넷, '3D 프린팅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29일 청주폴리텍大서 65시간의 일정 마무리

박은진 | 입력 : 2014/09/29 [16:28]

 

▲ 3D 프린팅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료식이 29일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에서 열렸다.(사진은 수료식이 끝난후 화이팅 하고 있는 교육생들)    


"상상을 현실로, 이젠 3D프린팅 전문인으로 거듭나겠습니다"

3D 프린팅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료생 21명이 총 65시간의 교육과정을 모두 마치고 취업 및 창업의 길로 나섰다.

청주시와 중소기업청, 창업진흥원이 지원하고 충북넷 이노(INNO)-비즈니스센터가 운영한 '3D 프린팅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료식'이 29일 오후 2시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에서 열렸다.

이노(INNO)-비즈니스센터는 지난 11일부터 29일까지 매회 5시간씩 진행을 해 왔다.

이에 따라 그동안 총 65시간의 교육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이날 3D 프린팅 전문인력으로서 성공취업 및 창업의 길을 앞둔 수료생 21명을 배출하게 됐다. 

수료생 송선근씨는 "이번 3D 프린팅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통해 새로운 창업의 길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3D 프린터를 이용해 상상한 제품을 실제 제작해보면서 어렵게만 느껴졌던 기술을  쉽게 익힐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11일 개강식 후 3D 프린터, 3D 스캐너, 레이저 조각기, NCT 조각기 등 시제품 제작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장비를 구비하고 있는 '아이빌트 세종'(iBUILT Sejong)의 전문가들로 강사진을 구성해 맞춤형 강의를 진행해 왔다.
 
특히 이노(INNO)-비즈니스센터는 도내 최초로 기존산업 패러다임을 변화시켜줄 주력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3D프린팅 전문 인력 양성으로 3D 프린팅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고용창출 효과를 높이는데 초점을 맞추고 교육을 진행 해 왔다.

/ 박은진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