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주력산업은 반도체, 화장품, 푸드"

시도별 대표산업 확정 … 충남·세종 자동차, 대전은 무선통신

신성우 | 기사입력 2014/09/29 [18:05]

"충북의 주력산업은 반도체, 화장품, 푸드"

시도별 대표산업 확정 … 충남·세종 자동차, 대전은 무선통신

신성우 | 입력 : 2014/09/29 [18:05]

반도체, 화장품, 슈퍼푸드 산업이 충북의 주력산업으로 키워진다.
 
또 ▲충남은 자동차부품, 이차전지, 자카드직물 ▲대전은 무선통신융합, 기능성 화학소재, 안경렌즈 ▲세종은 자동차부품, 조치원 복숭아이다.

산업통산부는 29일 경남 창원에서 제2차 지역경제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14개 시·도 대표 주력산업 발전계획을 확정하고, 2018년까지 집중 지원·육성키로 했다.
 
이는 14개 시·도별로 향후 5년간 해당 지역의 핵심 산업 육성전략을 담은 최초의 중장기 계획으로, 지난해 10월부터 11개월간 지역 산·학·연 전문가와 총 30여회의 실무회의 및 공청회를 거쳐 마련됐다. 


특히 지역의 자율과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각 자치단체장의 주관 하에 지역 주도로 이뤄진 것이 특징이다.


▲  시도별 주력산업.

 
이 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되면 14개 시·도 대표산업의 2018년 종사자 수와 생산액은 2012년 대비 연평균 각각 3%와 6.6%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방안은 지자체의 자율적 산업육성 전략을 포함한 시·도차원의 산업육성 종합계획으로, 지역기업의 특성 및 지원방법을 조사해 체계화 되고 최적화된 산업육성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게 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지역산업발전계획(안)은 공청회 등 의견수렴을 거쳐 오는 11월 수립되는 제2차 지역발전 5개년계획의 일자리창출 부문에 반영될 예정"이라며 "시·도 역시 매년 수립하는 지역산업진흥계획(연차별 시행계획)을 이번 계획을 토대로 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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