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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산·학·연·관이 손을 맞 잡고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특히 충북지역 바이오분야 기업의 연계협력 사업 발굴과 국내외 바이오 정보교류로 바이오분야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이끌게 된다.
이를 위해 충북바이오산업협의회가 30일 오전 10시 충북도 C&V센터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출범했다.
충북바이오산업협의회는 충북지역 내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기능성식품 및 한방산업분야 100여개 기업이 동반성장 할 수 있는 기업간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된다.
이와 함께 충북도를 중심으로 바이오 인력양성 및 매출신장,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구조 정착을 통해 충북 소재 바이오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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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창립총회에는 충북지역 바이오업계 대표들이 대거 참석해 충청북도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첫 걸음을 힘차게 내디뎠다.
충북바이오산업협의회는 미래 충북발전을 견인하는 바이오산업을 글로벌 바이오 비즈니스 허브로 탄생시키기 위해 설립됐다.
이 협의회는 ▲공동협력 네트워크 구축 ▲분과별 신사업 발굴 ▲분과별 R&D/비R&D지원 ▲구축장비 및 인력지원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의약품, 화장품, 의료기기, 식품 등 4개 바이오 산업분야별 분과위원회와 대학 및 연구지원 기관이 참여하는 연구지원분과를 포함한 총 5개 분과위원회로 구성하고 충북지역 바이오산업 분야의 정책 발굴의 Think-tank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충북도 바이오분야 유관기관 및 기업들 간의 기술정보 교류 및 네트워크 강화는 물론 충북 바이오산업 기업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신규 공동사업 발굴, 바이오산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외 기업 도내 이전 및 충북도의 위상이 증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2년간 포럼을 이끌 초대 회장에는 오석송 메타바이오메드 회장, 부회장에는 신풍제약 김재환 부사장이 선출됐다.
오석송 초대 회장은 "바이오분야 유관기관 및 회원사간에 상호협력를 통해 기술교류-네트워크 강화와 바이오분야 인력양성, 매출증대,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적인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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