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태양광산업특구가 우수특구로 선정됐다.
충북도에 따르면 중소기업청은 전국 165개 지역 특구를 대상으로 지난해 운영성과를 종합 평가, 충북 태양광산업특구를 우수특구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충북 태양광산업특구는 5천만원의 포상금까지 받게 되는 영광을 안았다.
태양광산업특구는 전국 유일의 충북 내 6개 시·군을 아우르는 광역형 특구로서 태양광산업 기술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나타낸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태양광산업특구는 약 3천여명에 달하는 고용유발효과와 태양광발전시설 설치에 2천500억원 이상의 민간 투자를 이끌어 내는 등 지역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또 도내 태양광 기업들은 20% 이상 매출이 성장하는 등의 성과도 올렸다.
도 관계자는 "이번 우수특구 선정을 기점으로 충북 태양광산업특구를 전국 최고의 광역형 모델 특구로 육성하기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산업기반 구축, 융복합화-사업화 지원, 태양광 보급 확산 등을 통해 충북을 '아시아의 솔라밸리'로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