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조치원 프로젝트 사업 본격 '시동'

2일 오전 9시 30분 세종시민회관 대강당서

박은진 | 기사입력 2014/09/30 [15:51]

청춘 조치원 프로젝트 사업 본격 '시동'

2일 오전 9시 30분 세종시민회관 대강당서

박은진 | 입력 : 2014/09/30 [15:51]
세종시가 젊고 활력 넘치는 조치원 만들기를 위한 첫 걸음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2일 오전 9시 30분 세종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조치원 발전 100인 위원회 발대식 및 청춘 조치원 프로젝트 비전 선포식'을 갖는다. 

이날 행사는 이춘희 시장과 이해찬 국회의원을 비롯한 조치원발전 100인 위원회 위원 및 조치원읍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선포식에서는 '도시정책 패러다임 변화와 도시재생'이라는 주제로 충북대 황희연 교수의 특강과 함께 조치원 발전 100인 위원회 발대식,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로드맵 설명,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비전선포식 순으로 진행된다.

비전은 '행복한 주민, 활기찬 경제, 청춘 조치원'으로 정했다. 

시는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오는 2025년까지 조치원읍을 세종시의 경제중심축으로 부상시키고 구·신시가지의 균형개발과 친환경 복원을 핵심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조치원읍 시민들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조치원 발전 100인 위원회를 구성·운영해 시민의견 수렴 창구로 활용하기로 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젊고 활력 넘치는 조치원을 만들기 위한 비전선포식을 시작으로 앞으로 조치원이 시민주도형 도시재생의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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