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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동부일반산업단지가 국내 최대 사출성형기 전문산업단지로 새롭게 탄생한다.
국내 최대의 플라스틱 사출기 제조업체 (주)우진플라임이 1일 우진테코노벨리 준공식을 갖고 공식 이전했기 때문이다.
우진플라임은 지난 1985년 설립하여 플라스틱 사출성형기를 제조해 왔으며 지난해 1천966억원 매출을 올린 중견기업이다.
우진플라임은 현재 국내 사출성형기 시장에서 국내최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중국, 미국, 일본 등 27개의 해외법인을 운영 중으로 세계 5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는 사출성형기 업계의 대표적인 글로벌기업으로 꼽힌다.
우진플라임은 2012년 10월 보은동부일반산업단지 투자협약 체결 당시 2018년까지 투자를 완료키로 했으나 불과 2년 만에 사업 계획을 조기 달성했다.
6개로 나눠진 사출성형기 생산공장동이 완료됐으며 직원을 위한 기숙사와 사출성형 및 사출금형 교육의 메카가 될 기술교육원은 이미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또 인천에서 이주하는 직원 아파트 300세대도 빠른 진척을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보은 동부일반산업단지 내 부지 48만㎡에 대규모 산업단지를 단일기업으로 입주함으로써 산업시설과 주거, 교육, 문화, 체육시설 등이 어우러진 뉴타운을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우진테크노밸리의 '오픈 하우스 2014'는 오는 10일까지 운영된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