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의 고장' 충북 제천에서 생산한 한방화장품이 해외시장에 잇따라 진출하고 있다.
1일 시에 따르면 ㈜비비씨엔에프(대표 백승태)가 미국의 US Crystal Inc. 간 연간 100만 달러 규모의 화장품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 뉴저지주에 본사가 있는 US Crystal Inc는 미국 내 각 State를 담당하는 온·오프라인 영업 유통채널을 통하여 스파와 네일분야의 화장품들을 미국 전역의 Day Spa와 Nail Sal on에 공급하고 있다.
이 업체는 영국, 케나다, 스웨덴, 뉴질랜드, 아르헨티나 등지로도 수출 중에 있다.
이번에 수출 계약이 성사된 제품은 한방추출물이 함유된 손발 관리 전용 스파 제품으로서 소비자의 사용이 편리하도록 관리 단계별로 1회용 파우치 형태의 소포장으로 구성됐다.
비비씨엔에프는 미국 현지 특허(U.S. Patent #8,256,040-B2)를 취득해 해외 동종 제품들과의 경쟁에서도 품질과 사용의 편리성, 마케팅 측면에서도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한국계 미국인인 Raymond Park 대표는 "앞으로도 한국인의 자긍심을 가지고 제품의 우수성을 해외에 널리 알려 한국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비비씨엔에프는 일본·중국·태국·말레이시아 등지에 이미 200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하고 수출을 진행 중이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