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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이 인삼 유통의 메카로 성장된다.
증평군에 따르면 증평읍 중부로에 증평인삼상설판매장이 이달 중 문을 연다.
이에 앞서 지난달 30일 농특산물유통센터 운영위원회에서 증평농수축특산물유통 영농조합법인이 민간위탁 운영자로 선정됐다.
군은 위탁업체와 위·수탁 협약을 하면 위탁업체는 판매장 입점자를 모집해 빠른 시일 내에 개장할 예정이다.
증평인삼상설판매장은 충북도 2단계 균형발전사업으로 지난해 7월 착공해 1만3천171㎡의 터에 지상 2층, 건축 전체면적 1352㎡ 규모로 지어졌다.
19곳의 인삼판매장과 다목적실, 사무실 등을 갖추고 수삼과 홍삼 가공품, 약초 등을 판매하는 전문 매장으로 조성된다.
군은 원산지 표시, 잔류 농약 검사 등으로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고 입주상인 교육 등으로 소비자들이 믿고 구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출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증평인삼상설판매장이 본격 운영되면 생산·가공·유통의 순환 구조 형성으로 인삼산업의 안정성과 다양성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