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글로벌 코스메슈티컬개발센터를 창조적이고 글로벌 한 건축물로 설계하기 위해 현상설계 공모를 실시한 결과, ㈜선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무소가 응모한 작품을 당선작품으로 결정했다.
앞으로 설계공모 당선작을 중심으로 실시설계를 통해 12월말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내년 3월경 건립공사를 착공하여 2016년 하반기에 준공할 계획이다.
글로벌 코스메슈티컬개발센터는 지난달 확정된 내년도 정부예산안에도 센터 건립비가 12억원 반영되었다.
또한 지난 8월 신청한 입주심사 승인도 첨단의료복합단지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를 거쳐 이번달 승인될 예정으로 이번 설계작품 공모를 계기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글로벌 코스메슈티컬개발센터 건립사업은 첨복단지 입주심사에서 한차례 심의유보 되어 건립부지 결정되지 않아 일정이 지연되었을 뿐 만 아니라 지난해 확보한 국비예산도 기획재정부와 이견이 있는 등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6개월여 만에 첨단의료복합단지위원회 입주심사를 얻어냈으며, 글로벌 코스메슈티컬개발센터 건립사업에 필요한 올 예산 배정은 물론 내년도 건축비 12억원을 반영시켰다.
글로벌 코스메슈티컬개발센터는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내에 부지 9천900㎡, 건축 연면적 4천300㎡ 규모로 총 176억원을 투자하여 건립할 계획이다.
주요시설은 연구지원 및 홍보시설, 임상시험실, 신소재/제형연구 및 품질평가실, 효능연구․평가실을 배치하여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기능성 화장품 개발을 지원하고 기능성 화장품 개발에 필요한 품질검사와 임상시험 등 화장품 기업의 연구개발 지원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글로벌 코스메슈티컬개발센터가 건립되면 기능성화장품 연구개발을 통해 중소 화장품의 기술개발을 지원하여 우리나라 화장품산업의 국가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경제 성장의 중추적 역할이 기대된다.
/ 신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