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이슬비 학생, 창업 꿈 날개 달다

국내 최초 아프리카 뷰티 부문 창업 정부 지원 성공

박은진 | 기사입력 2014/10/06 [16:19]

건국대 이슬비 학생, 창업 꿈 날개 달다

국내 최초 아프리카 뷰티 부문 창업 정부 지원 성공

박은진 | 입력 : 2014/10/06 [16:19]

 

▲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디자인대학 뷰티디자인 전공 이슬비 학생.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디자인대학 뷰티디자인 전공 이슬비 학생이 국내 최초 아프리카 뷰티 부문 창업 정부 지원에 성공해 화제다.

대학에 따르면 이슬비 학생은 현재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청년창업 챌린지 1000프로젝트에 합격해 첫번째 정부지원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지난 2일부터는 두번째 정부지원 사업으로 한국 콘텐츠 진흥원 - 콘텐츠 코리아에서 진행되는 창업 마스터 과정에도 합격해 체계적인 창업 교육을 받고 있다.

이슬비 학생은 정부 지원을 받기 위해 전문가의 지속적인 네트워크와 발로 뛰는 젊은 청년의 열정을 실현하고자 지난달부터 강남 청년창업 센터에 입주했다.

내년 2월에는 국내 뷰티산업예술과 접목할 수 있는 아프리카의 숨겨진 창의적 보물을 찾기 위해 아프리카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슬비 학생은 "20대 초반에 하고 있는 일을 그만두고 창업을 하고자 했을 때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도움을 주시는 분들과 정부지원 사업에 합격하게 되어 무엇보다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박사 과정에 입학하여 학업을 지속하면서 청년 창업의 일도 열심히 하여 후배들에게 도전의식을 심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아프리카의 콘텐츠를 국내 영상을 통해 콘텐츠화 시키고 이 콘텐츠를 활용하여 교육과 소셜 쇼핑몰 및 채널 사업으로 확대시켜 글로벌한 시장으로 다가서고자 하는 꿈을 가지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청년사업 챌린지 1000 프로젝트는 서울산업진흥원이 서울시에 거주하며 창의적인 아이템을 보유한 20세~39세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및 사무공간, 창업 활동지원금 등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배출한 청년 기업만 1천829 개에 이른다.

/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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