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단-충북대 재능기부 활동 'START'

폐기물분야 전문인력 양성 기술소개 및 현장견학 실시

박은진 | 기사입력 2014/10/07 [10:38]

환경공단-충북대 재능기부 활동 'START'

폐기물분야 전문인력 양성 기술소개 및 현장견학 실시

박은진 | 입력 : 2014/10/07 [10:38]
▲ 충북대학교 환경공학과 학생들이 청주 유기성 에너지화시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한국환경공단과 충북대학교가 산(産)·학(學)을 연계한 폐기물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발벗고 나섰다.
 
한국환경공단 환경에너지처 에너지설계팀(팀장 신명석)은 7일 충북대 환경공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폐자원 에너지화 관련 기술동향을 소개하고 인근 환경기초시설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재능기부활동에는 충북대학교 학생 20여명이 참여, 폐자원에너지화 기술과 청주 유기성 에너지화시설 및 청주 하수처리장 현장견학 활동을 가졌다.
 
이는 취업을 앞둔 학생들이 이론과 실무를 함께 겸비할 수 있는 실무위주의 유익한 교육 기회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에 따라 미래 환경분야를 선도할 충북대 환경공학과 학생들에게 현장감 있는 전문지식을 제공함으로써 국가 환경전문가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환경공단 관계자는 "앞으로 재능기부 대상을 공과대학 전체로 확대해 공단에 입사한 신입 선배들로부터 입사 노하우를 전수받는 등 취업전략을 공유함으로써 지역인재를 육성함과 동시에 국내 환경문화를 책임질 미래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재능기부활동은 지난해 3월 한국환경공단 환경시설지원본부와 충북대학교 공과대학이 체결한 재능기부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국환경공단은 지난해에도 상·하반기 2회 재능기부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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