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가칭 사천구역 도시개발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김관식)가 도시개발구역 지정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개발 예정구역은 사천동 사천초교 인근 5만2341㎡로 추진위는 소유자를 대상으로 토지면적의 70%, 토지주 61%의 동의를 받아 법적요건을 충족했다.
사천구역의 도시개발 제안서 접수에 따라 지역 도시개발사업 지구는 6곳으로 늘었다.
시 관계자는 "해당 구역은 10년 전부터 개발 논의가 꾸준히 이어졌던 곳으로 도시기본계획 상 시기화예정용지로 돼 있었다"며 "난개발 방지와 체계적 개발을 유도하는 등 적극 행정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 신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