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에 불어 닥친 창업 붐 '고조'

충북대 창업지원단–학생창업기업 '제품프로모션데이' 진행
창업동아리 발굴에서 우수창업기업 육성까지 '업그레이드'

박은진 | 기사입력 2014/10/07 [22:26]

충북대학교에 불어 닥친 창업 붐 '고조'

충북대 창업지원단–학생창업기업 '제품프로모션데이' 진행
창업동아리 발굴에서 우수창업기업 육성까지 '업그레이드'

박은진 | 입력 : 2014/10/07 [22:26]

 

▲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 '학생창업기업 제품 프로모션데이'를 찾은 학생들로 북적이고 있다.

 

 

 

충북대학교가 '창업 붐' 열기로 들썩거리고 있다.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박태형)은 대동제 기간인 6일부터 8일까지 이 대학 도서관 정문앞 광장에서 '학생창업기업 제품 프로모션데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충북대학교 학생창업기업이 참여하는 '학생창업기업 제품 프로모션데이'는 IT분야 4개 기업과 BT · 패션분야 각 1개 기업의 제품 프로모션과 더불어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파랑커뮤니케이션 ▲헤도니스 ▲코넥트 ▲캡틴아쿠아포닉스 ▲연탄소프트가 참여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앞서 창업지원단은 올 상반기부터 창업동아리 발굴을 통한 우수창업기업 육성을 목적으로 '실전학생기업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창업지원단 소속 15개 창업동아리 중 4개 동아리와 올해 선정된 3개 실전학생기업은 사업자등록을 마치고 제품개발 및 업무용역 등 활발한 기업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창업지원단은 시제품 제작을 완료한 5개 학생기업의 마케팅 지원을 위해 '학생창업기업 제품 프로모션데이' 행사를 기획·운영하고 있다.

각 기업에서는 이벤트와 고객참여행사 등을 통해 IT·BT·패션소품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들을 대중에게 홍보하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박태형 창업지원단장은 "대학생 대상의 창업지원사업은 동아리 활동을 위한 자금지원에 그칠 것이 아니라 창업아이템 기획에서부터 시제품 제작 나아가 판매에 이르기까지 실질적인 창업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그 목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창업기업들이 제품제작과 홍보 · 판매 등의 실제 기업 활동을 경험함으로써, 진정한 기업인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창업이 학생들에게 좀 더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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