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농촌중심지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에 따르면 상대적 소외감을 느끼고 있는 읍·면지역 개발을 위한 공모사업을 통한 국비 확보에 나섰다.
이를 위해 신·구도심 균형발전 일환으로 조치원읍소재지 정비사업에 공모해 현재 기본계획을 수립한 상태다.
또 지난 3월 공모 신청한 부강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이 지난달 25일 농림부로부터 확정통지를 받아 내년부터 사업 시행을 하게 된다.
그러면서 전의면을 대상으로 농림부가 주관하는 오는 2016년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공모 신청을 위해 지난 8일부터 오는 12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현장포럼을 운영하며 지역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황우성 추진위원장은 "서로의 욕심을 내려놓고 지역발전을 위해 추진위원과 지역민이 합심해 전의면의 특성을 살려 다른 지역과 차별화를 둬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성규 도시건축과장은 "전의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공모를 위한 현장포럼은 12주간 정기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예산과 행정력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공모사업으로 성취될 수 있도록 전의면민이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의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공모를 위한 현장포럼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도시디자인과(044-300-5252)로 문의하면 된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