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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학교 학생군사교육단이 전국 최다 정원을 확보했다.
대학에 따르면 최근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주관한 학군사관 최종합격자 발표 결과 청주대 학군단은 55기 68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학군사관 후보생의 정원을 축차적으로 감축하겠다'는 육군본부의 방침을 고려했을 때 대폭적인 학군단의 정원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감소율을 최소화하고 전국 최다의 정원을 확보한 것은 학군단의 노력과 대학의 지원이 그만큼 컸다는 반증이다.
대학은 학군단 건물 신축, 안보공원 조성, 후보생 장학금 지급, 동·하계 입영훈련 및 해외 군사문화 탐방 지원, 교육기자재 확충 등 학군사관 후보생의 교육여건 증진을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해왔다.
2천100여 명의 장교를 배출해온 전통 아래 후배들을 더 많이 확보 할 수 있도록 53기, 54기 후보생들도 왕성히 활동해 왔다.
또한 청주대 군사학과와 손 잡고 여성 후보생 모집을 위한 전담팀을 구성해 지원자를 대상으로 '후보생 스쿨'을 운영, 집체교육과 예행연습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통합 임무수행을 펼쳤다.
앞으로 청주대 학군단은 학교 측과 협의하여 여성후보생을 위한 생활지도실, 샤워장, 화장실 등의 교육지원 시설을 추가로 확충하고 여성획득관도 선발해 운용한다는 계획이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