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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등 7개 기관은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산학협력엑스포'를 개최한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이번 엑스포는 '생각을 미래로 바꾸자'를 주제로 산·학이 함께 모여 산학협력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엑스포는 ▲산학협력중개마당 ▲LINC페스티벌 ▲산학협력우수성과 전시 ▲안전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진다.
◇ 산학협력 중개마당
산학협력중개마당은 학생-지도교수-기업이 함께 하는 융합형 프로젝트 작품을 기업이 직접 보고 기술이전을 위한 투자를 결정하는 캡스톤디자인 옥션마켓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기업과 학생간 기술이전을 취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하고 산업계 현장전문가의 기술상담 등 현장컨설팅도 진행된다.
◇ LINC 페스티벌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의 우수성과와 다양한 선도모델을 소개하는 LINC페스티벌에는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보고 채용하는 창인(創人)발굴 오디션이 열린다.
아울러 현장에서 직접 취업을 지원하는 '취업 컨설팅관', 취업 희망 학생에 대한 가족기업의 현장 채용 면접 등 다양한 취업 정보도 제공한다.
◇ 안전체험 프로그램
안전체험관에서는 현장체험 프로그램인 '내일을 향한 두드림(Do dream)'이 운영된다.
충북에서는 충북대학교 LINC사업단과 충청대학교 LINC사업단, 충북보건과학대학교 LINC사업단 등 3개 대학이 참가해 진로선택 및 다양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충북대와 보과대는 열정코스인 '꿈' 테마에 참가해 각각 터치형 웰니스 시스템 체험과 생명이 있는 액자 체험을 진행한다.
충청대는 창조코스인 '꿈' 테마에 참가해 행복부활 345오디오 체험을 제공한다.
또한 안전을 전공한 대학생이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밀폐공간에서 화재발생시 대피하는 체험, 심폐소생술 등 위급상황에 대한 모의훈련을 직접 실시한다.
◇ 산학협력 우수성과 전시
우수성과 전시에는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작과 함께 산학협력기술지주회사 등 기술사업화 성과, 학교기업, 산업단지캠퍼스, 학생창업기업 등 다양한 성과를 통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학계와 산업계의 그동안의 산학협력 성과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엑스포는 참가를 원하는 사람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사무국(02-6000-8573) 또는 엑스포 공식 홈페이지(www.uicexpo.org)를 참고하면 된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