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서울 세종대학교에서 열린 대한조직세포검사학회 가을학술대회는 전국의 조직세포검사학회 임상병리사회원, 학생, 전국 병원, 연구소 근무하는 조직 및 세포병리사의 연례 학술·토론회로 지난 1년간 각 병원 및 연구소에서 연구한 첨단 기술에 대한 연구결과발표와 토론이 있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대학생들의 학회 참여 의식을 고취시키고 조직병리학에 대한 학문적 관심과 흥미를 유도하기 위해 전국 임상병리과 학생을 대상으로 논문발표경진대회가 개최되었다.
충북보과대 임상병리과 '조직·세포학' 동아리(고아영, 김지원, 조유진, 이나영, 홍서빈)는 여름을 뜨겁게 달궜던 아이스버킷 첼린지에 대한 사회적 이슈를 연구한 '루게릭병에 대한 고찰'이란 주제로 논문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은중 지도 교수는 "학생들이 충실한 준비로 기량을 맘껏 발휘해 좋은 성과를 올렸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임상병리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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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바이오생명제약과는 충청북도에서 실시한 제2회 바이오·솔라기능경기대회에서 은, 동,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바이오·솔라기능경기대회는 충청북도가 미래전략산업인 바이오·솔라 분야의 우수 인재 발굴과 양성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달 9월 18~20일까지 3일간 열렸다.
이번 기능대회는 2개 분과(바이오분과, 솔라분과) 12개 직종에 일반부, 대학부, 고등부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이 학과가 참여한 바이오기술 분야는 세포배양, DNA유전자지문, 실험동물, DNA 유전자분석 4개 분야로 나뉘어 치러졌다.
바이오생명제약과 학생들은 바이오분야 실험동물 경기직종에 참가해 은상(권현민, 오규식), 장려상 2팀 (김성현, 박소연) (김은향, 서원일)이 수상했다.
이 학과는 바이오의약품분야 특성화 교육과정으로 우수한 현장형 전문기술인력을 배출해 삼성바이오로직스, SK케미칼, 한화케미칼, 녹십자, 셀트리온, CJ, 동아제약, Johnson & Johnson 등 대기업 제약회사 취업의 메카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바이오의약분야 전문기술인력(제조, QC 및 QA)을 양성하는 국내 최고 취업경쟁력을 가진 GMP 실무자양성학과로 2005년부터 정부가 지원하는 'GMP 실무자 교육사업'을 주관해 제약분야 실무자의 인력양성교육을 실시하여 국내 제약분야 GMP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