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닻 올린다

16일 출범식 … 창조경제 전문직업인 양성 시동

박은진 | 기사입력 2014/10/14 [15:16]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닻 올린다

16일 출범식 … 창조경제 전문직업인 양성 시동

박은진 | 입력 : 2014/10/14 [15:16]

 

▲ 한재석 특성화 전문대학 발전협의회 회장(충청대학교 평생직업교육처장)  


지식기반 창조경제의 핵심 전문직업인을 양성하는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이 닻을 올린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특성화 전문대학 발전협의회에 따르면 오는 16일 오후 3시 대전보건대학교 9동 청운관(대강당)에서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출범식을 갖는다.

이날 출범식에는 교육부 황우여 장관, 한국연구재단 정민근 이사장, 대전보건대학교 정무남 총장을 비롯해 전국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선정대학 77개교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대전보건대학교 정무남 총장의 환영사에 이어 교육부 황우여 장관의 인사말, 한국연구재단 정민근 이사장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선언문 낭독, 동판수여식 및 현판식, 전문대학 육성 정책방향,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유형별 우수사례발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등 우수사례 발표도 있을 예정이다.

특성화 전문대학 발전협의회는 이날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의 성과창출 및 확산을 위한 선언문을 낭독할 예정이다.

출범선언문에서 협의회는 현장실무 능력중심사회를 주도하고 지식기반 창조경제의 핵심 전문직업인을 양성하는 데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힐 계획이다.

또 NCS에 기반한 일자리창출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산업현장의 직무수행 성취도가 높은 혁신적 창의 인재의 육성에 대학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는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

이밖에 지역의 산업특성에 부합하는 대학의 강점분야 특성화로 산학협력 교육운영 체제를 개편하고 지역산업과의 상생협력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구축할 것을 다짐한다.

한재석 특성화 전문대학 발전협의회장(충청대학교 평생직업교육처장)은 "지역 평생교육의 수요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진출입이 자유로운 미래형 고등직업교육운영체제를 구축 운영함으로써 창조경제를 선도할 맞춤형 평생직업능력 계발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에 학생들의 안전한 참여를 보장하고 사업의 성공적인 성과 창출 및 확산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일정은 아래와 같다.


 

 
/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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