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대학교 유아교육과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실시한 교원양성기관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교원양성기관 평가는 교육경영 및 여건, 교육과정과 함께 학생들이 예비교사로서 갖추어야 할 지식, 기술, 태도 등을 갖추고 있는지 등을 종합 평가하는 것이다.
충청대 유아교육과는 이번 평가에서 학생유지 및 충원, 교사자질 성취 및 예비교사로서의 수업수행능력, 재학생 및 졸업생 만족도 등 교육성과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곽은복 학과장은 "바른 인성교육의 함양과 일관성있는 학사지도, 전문직으로서의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로서의 자질 함양에 주안점을 두고 학과를 운영한 결과"라며 "철저한 수업 및 학사운영과 전공동아리 활성화를 통한 교직전문성 함양과 국가자격증 취득을 통해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보다 내실있는 유아교사 배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대 유아교육과는 1983년에 개설돼 청주지역에서 가장 많은 2천425명의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를 배출했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