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태양광산업 선도지역 위상 높이다

정부 '신재생에너지 지원 공모' 선정 … 49억원 확보

신성우 | 기사입력 2014/10/21 [15:35]

충북 태양광산업 선도지역 위상 높이다

정부 '신재생에너지 지원 공모' 선정 … 49억원 확보

신성우 | 입력 : 2014/10/21 [15:35]
충북도가 산업통상자원부의 '2015년 신재생에너지 지역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49억4천400만원을 확보했다.

신재생에너지 지역지원사업은 50%의 국비를 지원받아 지방자치단체가 관리·운영하는 공공기관, 복지시설에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충북도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내년도 청주시 환경사업소 등 9개 시·군 32개소에 1545㎾ 규모의 태양광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는 내년도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지역지원사업 전체 보급용량의 14%를 차지하는 전국 최다용량이다.

내년도 태양광 시설 설치로 연간 67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 생산과 연간 480톤의 원유 구입 대체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충북도는 설명했다.

또 전력피크 시간대에 전기를 생산하는 태양광 특성상 전력수급 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태양광산업 선도지역으로서 위상을 한층 드높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태양광산업 육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

/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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