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부식품 등 2개社 음성 투자 협약

박은진 | 기사입력 2014/10/22 [13:52]

㈜보부식품 등 2개社 음성 투자 협약

박은진 | 입력 : 2014/10/22 [13:52]

 

▲ 이시종 충북지사 22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충북에 투자하기로 한 기업인들과 투자협약을 맺은 후 기념촬영했다.  

 

 

 

냉동 만두를 생산하는 ㈜보부식품 등 2개 회사가 충북 음성군에 598억원을 투자한다.

충북도와 음성군은 22일 ㈜보부식품 등 2개 회사 대표들과 도청 회의실에서 투자협약을 했다.

㈜보부식품은 경기도 평택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2024년까지 음성 임대산업단지 내 13만1천830㎡의 부지에 400억원을 투자, 생산시설을 설립할 계획이다. 

경기도 안산에 본사를 둔 서해열처리는 자동차 열처리분야의 전문기업으로 2023년까지 원남면 원남산업단지 6천㎡의 부지에 198억원을 투자해 제2공장을 증축하기로 했다.

2개 공장의 생산시설 설립에 따른 추가 고용인력은 215명으로 예상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다각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하여 신·증설, 수도권 이전을 이끌어 내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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